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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 분유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0 [17:52]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에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를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 안동시청전경     ©안동시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기저귀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한 부모 가정의 만 2세 미만의영아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기준에 해당함과동시에 아동복지시설, 입양가정,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해당 질병코드로 진단 시)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기저귀 지원의 경우 매월 64,000원을, 기저귀·조제분유 동시 지원의 경우 매월 150,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4개월까지이다.

 

보건소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의 경우해당 사업에 대해 알지 못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해당 사업의안내와 홍보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저출산 극복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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