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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구미전자산업박물관 건립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0:52]

백승주 의원, 구미전자산업박물관 건립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1 [10:52]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지난 10일 2020년 국비 예산 확보 건의사업에 대한 구미시청 관계자들의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여 장기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2020년 구미시 예산 면담     © 백승주 의원실

 

백 의원은 “▲구미 전자산업박물관 건립, ▲대구 민군통합공항 이전에 따른 배후 및 관문도시 준비, ▲구미역 KTX 이용객 편의를 위한 ‘김천역~구미역’경부선 구간 선로 현대화, ▲지산 샛강 천혜 자연환경 관광 자원화, ▲금오산 케이블카 추진” 등을 2020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백 의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첨단전자사업의 발상지인 구미에 우리 근로자들의 혼과 열정이 재현될 수 있는 구미 전자산업박물관(가칭)이 건립된다면 국․내외적인 명소로 발전할 것이며, 구미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제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금오산 케이블카의 경우 관광객들의 편리성 차원이 아닌 우리 어르신들과 아이들이쉽게 정상까지 올라가 볼 수 있도록 하는 복지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 의원실은 “구미시청 및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2020년 국비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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