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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경연수원, 자연관찰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7:07]

경북도환경연수원, 자연관찰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5 [17:0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 심학보)은 제60기 자연관찰 교육과정교육생을 15일부터 5월 3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총 8회 실시하며 환경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 야외학습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본 교육과정은 1998년부터 시작하여 21년째 환경연수원을 대표하는 최장수 특화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환경부로부터 교육의 창의성, 우수성, 독창성 등 다면평가를 통해 “환경부 인증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매년 도내 23개 시‧군의 순회교육과 함께 구미지역 시민 40명을대상으로 상, 하반기에 걸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현재 제59기 약 2,844명의 수료생을 양성하여 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학생교육과정의 보조강사로써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환경연수원은 환갑기수인 60번째 기수 교육생 모집을 맞아 다른 기수와의 차별화 및 그 상징성에 걸맞게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선착순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평소 자연관찰체험 및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신청할 수 있으며,교육신청은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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