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회
포항시, 호미곶 새천년광장 일원, 10만평 유채꽃 장관
주말 봄나들이 힐링으로 최적의 장소
오주호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4/15 [16:3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최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일원에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새 봄꽃 향기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봄꽃의 향연이 5월 중순까지 이어져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포항시 호미곶 새천년광장 일원에 노랗게 물들어 있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경관농업사업으로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 10만평 면적에 지난해 가을 파종한 유채꽃이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호미곶은 지형적 여건상 강한 해풍으로 인해 벼농사를 지어도 쌀 품질이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포항시가 지난해부터 메밀, 유채 등 경관작물을 심어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관광객을 위해 유채꽃밭 속을 거닐 수 있게 산책로를 조성하고, 쉴 수 있는 원두막과 포토존을 설치해 바라보기만 하는 경관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꾸며져 있다.

 

▲ 포항시 호미곶 새천년광장 일원에 노랗게 물들어 있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특히, 이번 주말은 오는 4월 19일부터 개최되는 호미곶 돌문어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유채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시 승격 70년을 맞아 포항 방문의 해로 선정한 올해, 봄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포항 12경 중 첫 번째인 호미곶을 찾아 비취색 바다와 유채꽃밭 속에서 제대로 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항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