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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트서프대회 포항 개최 무산
해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 무산 포항시에 비난 여론
기사입력: 2019/04/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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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국제 규모의 ‘제트서프’라는 새로운 해양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려다 관련 단체의 반대로 행사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은 새로운 해양 레포츠 제트서핑을 타고 있는 모습     ©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 jetsurf korea


경북 포항시는 올 초 경상북도 예산 6000만원을 확보해 여름철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트서프 월드컵대회를 개최하려고 했다.

 

시는 올해 포항 방문의 해를 맞아 700만 관광객유치를 위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해양 도시로서의 해양 스포츠·레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에 대해 관련단체 관계자가 포항시청을 찾아 ㅇㅇ단체에는 년 간 2000만원을 지원해주는 상황에 처음 개최하는 제트서프에 6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환경오염과 사고 우려 등이 있다는 명목으로 대회 유치에 불만을 제기하자 포항시는 추경 예산확보를 포기하고 대회 유치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일부 시민들은 “관련단체가 반대한다고 새로운 해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무산한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포항시의 체육행정을 비난했다.

 

한편, 제트서프는 엔진 동력으로 달리는 서핑의 일종으로 기존의 서핑은 파도를 이용하여 즐기는 레포츠로 제트서프는 파도가 없어도 동력을 이용하여 물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수심에 관계 없이 시속 40~50Km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로 최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주호 기자 오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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