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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포항지진피해지원안’ 추경 포함 환영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4/18 [17:4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 오중기위원장(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8일 논평을 내고 “포항지진피해지원안이 당정이 논의한 추경안에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자유한국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중기 위원장이 이낙연 국무촐리에게 지역의 주요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국회에서 ‘2019년 추경 당정협의’를 열고 포항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안 내용에는 ▴지열발전 현장의 안전관리강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포항지역 특별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전통시장 주차장 등 민생 지원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 매칭 비율 70%에서 80%로 상향 조정 ▴지역 SOC 사업 지원 등이 반영됐다.

 

오중기 위원장은 “정부와 우리당이 ‘포항 재건’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정부의 끊임없는 지원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특별법을 위해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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