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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녹색출근길 캠페인 행사 전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15:39]

영양군, 녹색출근길 캠페인 행사 전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9 [15:39]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19일 ‘2019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전후해 제11회 기후변화주간‘녹색 출근길 캠페인’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 영양군, 녹색출근길 캠페인 행사 실시     © 영양군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출ㆍ퇴근 시 자가용 대신 도보 및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길로온실가스 줄이기에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행사이다.

 

영양군은 이 행사와 더불어 22일 공공기관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하고, 25일 온실가스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해 영양읍 군민회관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한다.

 

영양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제학 환경보전과장은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 컨설턴트 양성, 탄소포인트제가입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라며“온실가스를줄이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녹색생활실천에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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