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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이모저모

각종 미담과 특이한 성화봉송 경산시 종합 우승 노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9 [17:29]

【브레이크뉴스 경산 】이성현 기자=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9일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도민체전은 10년 만에 경북 경산에서 열리는 대회로, 경산 시는 경기장 등 시설 준비단계서부터 선수들의 체력관리 등에 이르기 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 경북도민체육대회 본부석과 메인 경기장 앞 전경  

 

경산시, 이번엔 반드시 우승한다


10년 만에 다시금 개최권을 가져온 경산시는 이번에야 말로 종합 우승을 쟁취하겠다는 각오다. 상주에서 열렸던 56회 대회에서 경산시는 시부종합 3위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대회가 쓴 약이 됐다는 평가다.

 

1년 동안 준비를 착실히 준비해 온 경산시는 육상 등에서 지난 대회 강세를 보인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각오다. 그 밖에 골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개최도시에 주어지는 종합점수 가산점까지 더하면 종합우승을 기대해봐도 좋겠다는 분석을 내렸다.

 

대회 시작 전부터 미담 쏟아져


자원봉사자들의 사연이 대회 시작일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자원봉사의 총 책임자로 역임한 권오길(61세, 남)씨는 경북도청 장애인복지과장 퇴임 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했다. 권 씨는 이번 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권오길 전 관장    

 

권 씨는 “도민체전에 한 사람의 자원봉사자로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자원봉사를 신청했다“며 ”퇴직 후 여가생활을 자원봉사를 통해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겸손해했다

 

권오길 소장은 작년 상주에서 개최된 도민체육대회에서는 ‘도민체육대회에 임하는 자원봉사자의 자세’로 특강과 함께 포항, 경주에서 발생했던 지진 현장과 영덕 수해현장에서도 자원봉사자 총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대조영의 후손들 성화봉송 눈길

 

▲ 발해 대조영 후손들의 집성촌 발해마을 주민들도 이번 대회 성화봉송에 나섰다    


이번 대회 성화 봉송은 18일 경주 남산에서 채화를 거쳐 경산시의 7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이날 마지막 봉송은 남천면에서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남천면 전통문화보존회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관람객들의 환영 속에서 6명의 봉송 주자들이 소재지 구간 450여 미터를 달렸다.  봉송된 성화는 이후 경산 남매지로 이동해 경산 성암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합화 안치됐다.

 

한편, 이날 성화 봉송에는 6명의 성화 봉송 주자와 함께 전국 유일의 발해 대조영 후손들의 집성촌인 송백2리 발해마을에서도 전통 제례 복식과 전통문양이 새겨진 발해마을의 깃발을 들고 성화 봉송에 함께 참여해 관람객의 눈길의 끌었다.

 

우리가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지킴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 경산시의사회(회장 박종완), 경산중앙병원(병원장 구일권),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안전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

 

축구, 복싱, 육상, 개회식, 폐회식 등 20여 개 경기 및 행사에는 구급차 및 간호사 뿐 아니라 의사를 함께 배치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80여 개 경기 및 행사에도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를 배치하여 선수 보호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 안전한 체전을 위해 경북도의사회와 경산의사회 등 의료기관들이 의기투합했다    

 

사전에 진행된 축구 경기에 의료지원 인력으로 참여한 구일권 경산중앙병원장은 “10년 만에 경산시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육대회에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인력으로 참여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 선수들의 강인한 열정과 도민의 하나 된 응원, 시민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민체전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하는 경산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경숙 보건소장도 “함께 즐기는 화합체전에 협조하여 주신 경상북도 의사회, 경산시의사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에 감사드리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한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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