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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유치 경쟁 진정국면

정정당당 분위기 조성 필요 공론화위 권고에 따라 협약체결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4/22 [14:36]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던 각 구군청의 대구시 신청사 건립 유치경쟁이 진정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일 위원장은 과열경쟁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대구시는 25일 1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권영진 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8개 구청장·군수 및 구·군 의회의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의 성공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본격적인 공론과정에 들어가기도 전에 구·군에서 유치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의 갈등과 분열로 이어져 또 다시 신청사건립이 좌초될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쟁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협약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각 기관의 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신청사 건립이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례에서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신청사 예정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모든 유치활동은 제도적인 범위 안에서만 시행하고 과열유치행위는 자제함으로써 공정한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공론화위원회가 시민 공론과정을 거쳐 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것을 결의하게 된다.

 

김태일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신청사 건립 예정지는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되도록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 보이면서, “최종 결정은 오로지 시민(시민참여단 250명)이 하며, 공론화위원회는 그 과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평가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가 분열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신청사 건립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공유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면서, 시민들이 즐겁게 신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행정공간으로 신청사가 건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협약식 개최 시 위원장 주관으로 신청사건립 전반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진행 할 예정이며, 이날 수렴되는 구·군의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5월 3일 개최되는 2차 공론화위원회 회의에서 전향적인 검토를 거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김태일 위원장은 "과열유치 행위에 대한 감점은 제보가 없어 감점 대상이 되는 지역을 없다"며, "협약을 통해 공정한 유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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