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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 제16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5:34]

월성 4호기 제16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22 [15:3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정기점검과 원자로 안전성 향상을 위한 설비개선을 위해 22일 오전 9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48일간의 제16차 계획예방정비에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 2,010일(5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     © 월성원전

 

월성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자로건물 종합 누설율 시험, 증기발생기 튜브 와전류 탐상검사 등각종 설비점검및 안전계통정비를시행한 후 6월 9일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1999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 4호기는 이번 16주기에 무고장 안전운전[2018.03.23 ~ 2019.04.22(396일)]을 달성함으로써, 5주기 연속 2,010일간 무고장안전운전[2013.04.06 ~ 2019.04.22(2,010일)]과 국내가동원전 중 최다 무고장 안전운전(12주기)을 달성했다.

 

월성2발전소는 이를 기념하고, 무결점 정비기원을위한 월성2발전소 노사합동 행사를 개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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