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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청소년들 팔공산 역사를 체험하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29 [16:1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지난 26일 대구 영신중학교와 국제교류 자매학교인 대만 석강중학 학생·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파계사에서 “팔공산 역사문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대만청소년 팔공산 역사체험     © 동구청

 

영신중학교와 대만 석강중학 학생·교사들은 팔공산 파계사를 방문하여국가민속문화재 제220호로 조선복식문화의 귀중한 자료중의 하나인 ‘영조대왕 도포’를 소재로 문화해설사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전통복장 패션쇼’, ‘소원나무 체험’ 등과 같은 특색있는 이벤트를 통해 조선시대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신중학교는 2017년 10월 대만 타이중시 석강중학과 국제교류협약을 맺은 후 양국을 오가면서 국제교류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체험학습에 동참한 대만 학생들은 이국의 색다른 전통 의상을 입고 패션쇼에도 참가하면서 대구에서의 특별한 체험이 신기한 듯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팔공산 역사문화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에 동구청이 지난해부터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팔공산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데 ‘영조 도포와 왕 행차체험’, ‘옻골마을 백불암고택 체험’, ‘당산 풍년기원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학습을 넘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으로 개발되어 외국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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