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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에서 만나는‘도예명장의 숨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30 [17:07]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쉬고 담고 거닐다’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개막,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문경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 문경찻사발축제(사기장의 하루)     © 문경시

 

문경찻사발축제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도자기 부문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백산 김정옥 선생의 정호찻사발을 비롯해 천한봉 선생의 문경사토 찻사발, 이학천 선생의 청화백자송축문호 등 3명의 문경 도예명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 도예명장전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도예 명장은 6명이다.또 김영식(조선요)·김선식(관음요)경북도무형문화재와 이정환 선생, 오정택 선생, 유태근 선생 등 6명의 문경도예명장 작품과 32명의 문경 전통도예작가들의 명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다.

 

도예 명장들과 만나 도자기 제작과정을 직접 듣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사기장의 하루’는 도예명장을 비롯해 축제참여 작가가 참여, 하루에 두 번 찻사발 등 도자기를 만들며 관람객들에게 도자기 제작과정을 알려준다. 축제기간 광화문 앞에서 만날 수 있다.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6일까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열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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