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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노동상담소 비상구’ 출범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4/30 [16:4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은 현장 노동 상담 사례를 공론화하고, 정책과 법률적 해결로 노동자들의 권리 찾기에 앞장서 온 '정의당 비상구'가 드디어 대구에도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 정의당 비상구 출범식     © 정의당 대구시당 제공

 

정의당 대구시당은 30일 오전 11시.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대구시당 노동상담소 ‘비상구’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은미 부대표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집행부, 이건희 대구 청년유니온위원장등이 참석한다.

 

대구시당 비상구의 정은정 소장(현.대구노동세상 대표, 전.대구일반노조 위원장)은 “더이상 노동문제는 개인의, 특정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청년 문제, 여성 문제, 소수자의 문제이기도한 사회적 문제이며, 노동 현장의 어려움과 고충은 곧 사회 일반의 고통과 연계된다. 우리 사회가 함께 노동문제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는 데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며, “법률자문위원들과 함께, 그간의 경험을 살려, 비상구가 쏘아 올리는 작은 공이 대구 사회를 바꾸는 나비효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출범 소감을 전했다.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번 비상구의 출범은, 전국 최하의 임금과 최악의 근로시간등 대구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일선 현장에서부터 개선해 나가기 위한 좋은 수단이 하나 만들어 졌다고 보시면 좋겠다. 그간 넷마블, 쿠팡맨 임금체불과 파리바게트 불법파견, 이랜드외식사업부 노동자 갑질등을 밝혀낸 비상구가 대구에서도 노동이 당당한 사회를 위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대구시당 비상구 법률자문위원은 공인노무사 3명, 변호사 1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도 함께 밝힌다.

 

‘해고, 임금 체불 및 각종 부당 노동행위들과 고용차별, 성차별, 모성보호, 직장내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에 쳐했다면, ‘정의당 대구시당’, ‘온라인 노동 상담’(카카오톡 엘로우아이디:@정의당비상구)이나 ‘정의당 홈페이지 비상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정의당 비상구는 2016년 12월 출범해,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및 임금체불(86억원), ▲이랜드 외식사업부 아르바이트 노동자 임금체불(310억원), ▲넷마블 임금체불(44억원),, ▲쿠팡맨 임금체불 (75억원 체불 의혹), ▲국방부의 노동법 상습위반 군피아업체(공우이엔씨)에 용역 몰아주기, 정규직 전환 계획 무력화 폭로, ▲다이소(daiso) 노동인권 탄압, ▲피자헛 고무줄 노동시간 문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당해고사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부당해고 구제신청사건,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뚜레쥬르 제빵기사(직장내 괴롭힘, 임금체불), ▲폭염 사각지대에 방치된 롯데월드 공연 알바노동자, ▲IT노동자 노조 설립 지원등을 진행해오며, 갑질과 임금체불로 대표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 찾기에 앞장서 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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