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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고급육 생산으로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9/04/30 [18:32]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WTO 체제와 FTA 체결 등에 따른 전면적 시장개방에 대응해 글로벌 축산업 경쟁력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도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자 사업비 2억5천400만원을 투입, 사육기반조성과 체계적인 개량사업으로 한우암소계획번식실증사업, 한우암소능력검정사업 및 한우개량번식육성사업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의 사육기반 안정과 종축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도한우의 브랜드화 및 고급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 교육 모습     © 청도군 제공

 

아울러 한우개량사업의 전문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는 경상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진행해 우량암소의 수정란을 신청농가의 가임 암소 30두를 대상으로 이식한 결과, 기존 25% 에 불과했던 성공률을 45%까지 상승시킨 바 있으며 2019년 올해부터는 농가 호응에 힘입어 사업비를 확대해 총 70두(총사업비 3천800만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에 있다.

 

그밖에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1억7천100만원을 투입해 불량모돈갱신사업과 돼지액상정액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손실 예방, 육질개량 및 생산성 향상 등 양돈농가의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청도군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는 물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청도 축산물의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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