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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울릉공항 연내 착공” 기대

당초 사업비 5,755억원보다 878억원 증액된 6,633억원 확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01 [17:46]

▲ 박명재 국회의원     ©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1일 울릉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총사업비가 당초 5,755억원에서 878억원 증액된 6,633억원으로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연내 사업 착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릉공항은 잦은 여객선 결항으로 인한 해상교통 한계성 극복, 주민 응급구호 지원,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독도 등 환동해권 국토수호, 울릉도·독도 접근성 제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0년 완공 계획으로 추진됐다.

 

하지만 당초 공항건설에 인근 가두봉의 절취암을 피복석과 사석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암석강도가 부족해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인한 사업 유찰과 직항로 개설 관련 군 훈련공역과의 중첩문제 등으로 2013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B/C 1.19)와 사업추진이 확정된 이후 6년간 착공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박명재 의원은 울릉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그동안 울릉군과 힘을 합쳐 울릉공항 건설의 큰 걸림돌이었던 울릉-포항 간 직항로 문제에 대해 기재부와 국토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들을 설득한 결과 지난 4월 울릉-포항 간 직항로 신설이 국토부 공역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했다.

 

박명재 의원은 “그 동안 울릉공항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울릉공항이 완공되면 55년 만에 완전 개통된 울릉 일주도로와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원활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추진과 최대한 완공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관련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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