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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방짜유기박물관 상반기 야외공연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5/02 [13:1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2019 방짜유기박물관 상반기 야외공연 행사가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 2018 방짜유기 박물관 야외공연     © 대구시 제공

 

산뜻한 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야외공연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해 많은 시민과 봄철 등산객 등이 관심을 갖고 찾아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11일 대구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반가워요 뮤지컬 극단의 “신 흥부놀부전”을 시작으로 기간 중 5회에 걸쳐 마당놀이극 뮤지컬, 하모니카 연주, 한국 전통 민속춤 및 악기연주, 민요, 색소폰 연주, 성악,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공연일정은 11일 반가워요뮤지컬 극단 팀의 “신 흥부놀부전”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적인 무대를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문화공연으로 표현했으며, 18일에는 장애인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와 “비바체” 하모니카 팀의 협연으로,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입상을 차지한 실력을 갖추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팝송, 영화 OST, 클래식, 오페라 음악 등을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의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25일에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가곡, 동요, 트로트, 대중가요 등을 색소폰으로 연주하여 흥겹고 즐거운 무대, 향수를 자극하는 정서적인 무대를 보여줄 한빛색소폰 연주단의 공연이 있으며, 6월 1일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성악, 퓨전국악, 금관 5중주, 피아노 3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6월 8일에는 날뫼북춤 보존회에서 “산천을 울리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해금연주, 한국무용, 민요, 설장구 무대, 그리고 대구지역에서 전승되어온 민속 춤이자 무형문화재인 날뫼북춤 무대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전통과 자부심을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 방짜유기박물관 최성호 소장은 방짜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이 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함으로써 방짜유기박물관을 찿아오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이번공연의 취지를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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