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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경상북도 및 영양군 사회조사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02 [14:24]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일부터 20일까지 ‘2019 경상북도 및 영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영양군청 전경     ©영양군

 

올해 23회째인 사회조사는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시행되며 조사 결과는 군민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파악하여 지역개발과 복지시책 추진 등 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영양군 60개 조사구에서 표본 추출된 72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12명의 조사원들이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도 공통 37개 항목(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안전, 여가와 문화, 환경 등)과 군 특성 5개 항목(추천관광지, 군정소통매체, 농업관련분야 등)으로 총 42개 항목이며 작년보다 7항목 줄어들어 조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안효선 기획예산과장은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된 개인의 개별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의 규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라고 밝히면서

 

“군민들의 사회적인 인식이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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