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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02 [14:13]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는 2일 부산 한화 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평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보건소는 주민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사전 요구를 파악, 주기적인 건강모니터링을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등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했다.

 

상주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8.9%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의약적 방법으로 접근했다. 퇴행성 만성 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중풍예방교실, 아쿠아 관절튼튼 교실, 야외기공체조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250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역 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계획, 운영 성과, 우수 사례 등을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대회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생애 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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