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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 축산 구현에 박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07 [10:58]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는 스마트 팜 활용기술 확대보급을 위해 지난 3일 상주시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에서 관내 축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IOT 축우관리시스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축산분야 IOT 축우관리시스템 사업 설명회 개최     © 상주시

 

'IOT 축우관리시스템 사업은 번식우의 정확한 발정탐지, 분만알림 등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표준 사업비는 두당 30만원(보조80%,자부담20%)으로 상주시는 예산 4억 4백 8십만원에 68명이 예비신청을 받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상주시 주관으로 라이브텍, 리얼팜, 대동테크(히트콜), 우양코퍼레이션, 파우스 5개 ICT업체를 초청하여 IOT 축우관리시스템 활용, 제품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축산농가는 “지루한 축산정책이나 사업설명인줄 알았는데, 축산업 현장 눈높이에 맞는 ICT 업체들이 직접 설명을 해줘 업체간 기술, 가격 등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ICT다, IOT다, 스마트 축산이다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궁금증과 답답함이 풀렸다”며, 뜻 깊은 말을 전했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영농 준비에 분주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예비사업자 농가들이 모두 참석하데 고마움을 전하며, "스마트 축산 구현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만큼 ICT기술 보급을 통한 축산농가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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