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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폭언‧폭행 근절 캠페인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08 [14:1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7일 본관 1층에서 ‘폭언‧폭행 근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영남대병원, 폭언‧폭행 근절 캠페인 실시(좌측에서 네 번째 김성호 병원장)     © 영남대병원

 

이날 캠페인을 주관한 영남대병원의 안전보건관리팀은 병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어깨 안마 서비스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영남대병원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환자와 교직원 모두 행복한 병원 만들기>의 날로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폭언‧폭행 없는 따뜻한 병원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벌인다. 해당 캠페인은 영남대병원의 안전보건관리팀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위원이 함께 주최한다. 매 회 15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하며 의료 환경 개선에 한 뜻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성호 병원장은 “앞으로도 항상 최선의 의료와 양질의 진료를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직원의 인권을 보호함으로써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진 의료문화 정착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핫라인’ 구축을 들 수 있다. 비상 상황 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담당 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직원들이 폭언 혹은 폭행에 노출되었을 때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산 신고체계를 개발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감소와 정신 건강 유지를 위해 안전보건관리팀 사무실 내 심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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