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독용산성자연휴양림에 철쭉꽃들이 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독용산성자연 휴양림은 산림복지 해택을 확대하고 보다 나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해택도 적용해 운영 중이다.
비수기 주중 휴양림 객실을 이용하는 숙박객에게적용되는 할인은 지역주민(30%), 장애인(30%), 국가유공자 (30%),만19세 미만의 세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30%)인 경우에 적용되며 비수기주말 및 휴일에는 지역주민(3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휴양림 예약은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6월9일 까지만 가능하며 이후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을 통해 6월10일 새 단장한 홈페이지를통해 예약가능하다.
이전규 산림과장은“다가오는 성주군 2019년 생명문화축제·참외페스티벌을 즐기며 산림휴양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을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