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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서비스‘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5/08 [20:4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의 음용률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수질을 검사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대구시청     ©박성원 기자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든지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채수 및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달구벌콜센터(전화121)나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물사랑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방문 채수해 pH, 탁도, 잔류염소와 노후배관 관련 항목인 철(Fe), 구리(Cu),아연(Zn), 망간(Mn)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에는 2차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5항목을 추가해 총 12항목을 검사한 후 결과를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알려준다.

 

지난해에는 총 973세대에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수질검사를 신청했다. 검사 결과 직수는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고, 옥내저수조가 있는 시설 중 7건에서 탁도 등이 부적합으로 나타나 옥내 노후관 교체 및 저수조의 주기적인 청소 등 위생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수돗물의 수질을 믿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조금이라도 수돗물 수질에 이상이 있거나 직접 확인하고 싶을 경우에는 수질검사를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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