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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13 [10:38]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예천군 보건소는 5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2019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70여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모바일 앱,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성질환으로 변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예천군 거주, 관내 직장 재직자 중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는 않지만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강위험요인이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하여 위험수치가 발견되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통합건강관리팀의 1:1 맞춤형 건강코칭을 6개월 간 받게 된다. 또 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모바일 앱과 연계한 꾸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중간건강검사, 최종건강검사를 무료로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예약 전화 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사를 받으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예천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예천군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되어 만성질환이 되는 것을 예방할수 있도록 대상자들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반드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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