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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스마트한 정예 청년농업인을 꿈꾸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14 [11:01]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예천군은  스마트(Smart)한 농업기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 예천군청년농업인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풍양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이노진팜’의 초피 천연물신약 원료 스마트(Smart) 재배 시설 및 무병종묘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 현장을 둘러보는 예천군수     © 예천군

 

‘이노진팜’의 초피 천연물신약 원료 스마트 재배시설은 국내 최초의 초피 인공재배 시설로, 국제 천연물의약품 원료 생산 품질기준에 따라 온실 내에서 초피나무를 수경 재배한다.

 

이노진팜 관계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약개발회사 ㈜매콕스큐어메드에 향후 10년간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노진팜’에서는 딸기, 난 등 다양한 작물의 무병종묘를 대량으로 증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개발 연구를 별도로 수행하고 있으며, 딸기 신품종 개발 및 희귀 특용작물의 대량증식 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이노진팜’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예향’은 당도가 14 brix(설향, 10~11 brix)에 저장기간도 ‘설향’ 대비 1.3배 정도로 길다. 수확량까지 20%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향을 개발한 정현복 박사는 “예천 딸기라는 의미로 ‘예향’이라 명명했다.”며 “향후 본격 생산 시 시장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소 개소식 후 이응호, 정현복 박사의 현장안내로 청년농업인대학생들은 초피 스마트 재배시설 및 무병종묘 대량증식 시스템 뿐 아니라 종묘삼 사면 재배시설, 무농약 저질산염 시금치 NFT(Nutritional film technigue) 연구 수경재배 시설 등 각종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했다.

 

이응호 박사는  “종묘삼 경사면 재배방법은 기존 노지재배 위주의 종묘삼 재배 방식을 혁신한 방법으로 지난 2년 간 실용시험을 거쳐 완성했다.”며, “관행농법과 비교하여 상토는 50% 이상 절약,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4~5배로 증가되고, 소요인력 노동력은 획기적으로 경감된다.”고 밝혔다.

 

김영준 대표는 “향후 경사형 종묘삼 재배방식을 조금 더 보강하여 전체 과정을 자동화함과 동시에 생산성 및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며, 아울러 고품질의 무농약 종묘삼을 생산하여 우리나라 인삼산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주민들 그리고 관련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연구소 개소를 축하했다.

 

한편 ‘예천군청년농업인대학’은 ‘스마트한 정예 청년농업인을 꿈꾸다’라는 테마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 17일 개강했으며, 연 20회(90시간)의 과정으로 청년농업인들에게 의식개혁 및 농업경영, 마케팅 분석 및 고급 영농기술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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