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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스승의 날 홈서 FA컵 16강전 경기 치룬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15 [10:25]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는 15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상주상무, 구단 공식 캐릭터 _상상패밀리-퍼시,홍이,단이     ©상주시 제공

 

특히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스승의 날 사제지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로, 첫 번째 학생증 및 교원증 또는 명함을 통해 같은 소속 학교 사제지간이라는 점이 확인될 경우 일반석과 가변석에 한해 입장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선생님을 대상으로 명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입장 게이트에서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간식 제공 프로그램’ 수혜 학교로 선정해 상주상무 프로 선수들이 직접 간식을 들고 학교에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상무는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K리그1 팀과 만나게 됐다. 지난 32강전은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상주는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해 8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계획이다.

 

리그의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상주가 1승 4무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와의 지난 K리그1 9라운드 맞대결에서 윤빛가람이 프리킥 결승골을 넣으며 스코어 3-2로 상주가 승리했다. 5경기 무승 중이던 상주에게 시즌 4번째 승리를 안겨준 좋은 기억이 있다.

 

또한 오는 19일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어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석종, 강상우, 진성욱, 류승우 등 엔트리에 신병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FA컵 경기에서 신병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특히 상주상무가 FA컵과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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