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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 쉬워진다

이철우 지사의 분양 조건 완화 방침에 분할 및 신규 산업 입주 가능해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16 [05:25]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변경에 소규모 획지공급 및 업종이 추가되면서 분양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 보건이 완화되면서 안경 등 패션테크 산업 기업도 입주 가능하게 됐다. <사진은 관련 기업인들과의 공동 협약 및 간담회 장면>     ©


이같은 계획 변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기업인들과 약속했던 사항으로, 이 지사는 지난 해 7월 ‘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업인과 가진 즉석 간담회에서 대규모 획지로 인한 애로를 접하고 기업수요에 맞게 1,652㎡(500평)규모까지 분할 분양, 업종추가 등의 규제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이하 대경자청)은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중앙부처 등과의 협의 등 9개월간 행정절차를 거쳐 개발계획을 제출했고, 지난 4월 26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에 추가된 패션테크 융복합산업은 패션디자인 산업인 안경, 미용기기, 섬유 등의 산업과 타이타늄 소재기술, ICT기술의 융복합산업으로, 토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성장산업이다.

 

 

대구경북에는 1천5백여개 기업이 있으나, 기업규모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의 부족, 특히 고부가가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를 전량 수입으로 체계적 육성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2022년까지 ㈜다비치안경체인 등 100개 중견․중소기업이 신규일자리 1천 5백대 창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번 개발계획변경에는 기업수요에 따른 연구시설용지 재배치 및 물류시설용지 확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직주근접을 위한 인구수용 계획변경 등도 포함됐다.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경북도와 함께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패션테크 기업, 연구소, 경산시, 대가대 등과 세계적인 패션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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