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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담수 생물다양성 관리, 민·관이 함께 나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17 [12:55]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세계 생물다양성의날을 기념해 17일 경상북도 김천시와 성주군에 위치한 대가천일대에서 담수 생물다양성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담수 생태계 연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상북도에소재한 주요 하천의 생물다양성을 공동으로 조사함으로써 담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생물다양성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에 나서는 기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SOKN생태연구소 등 3개 기관이며, 대가천에서 어류,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수변·수생 식물의 서식환경을 조사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수변·수생 식물 다양성 조사 및 시료 채집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 △담수 어류 내 기생충 현황 조사 △각 지점별 서식환경에 대한 조사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경상북도 소속의 토속어류산업화센터와 지역 토속어류 관상어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SOKN생태보전연구소와는 2018년부터 하천의 생물다양성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담수 생물자원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한자리에 모여 경상북도의 주요 하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향후 경상북도의 담수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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