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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사회적 약자 보호, 대학생 UCC 공모전’수상자 발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20 [10:1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확산과 참신한 교육 자료 확보를 위해 개최한 ‘대학생 UCC 공모전’에서 우수작 3편을 선정, 발표했다.

 

경북경찰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가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3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두 달 간의 공모기간 동안 전국 33개 대학에서 여성대상범죄, 가정폭력 또는 노인대상 범죄나 사고예방을 주제로 한 총 53편의 UCC가 접수됐다.

 

경북경찰청은 심사위원회를 개최, 성폭력 2차 피해를 주제로 한 ‘피해자다운 피해자는 없다.’(한양대 정연지 등 2명)를 비롯하여 스토킹을 주제로 한 ‘그림자’(한양여대 전가영 등 4명), 사이버성폭력 분야 ‘디지털성범죄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인식’(서울여대 남서정)등 총 3편을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경북경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젊은 층의공감을 이끌어 내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면서, 수상작에 대해서는 경북경찰청장과 경북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는 등포상하고 앞으로 관련 교육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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