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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9년 제3회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

모래로 만나는 여름,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20 [17:1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다가오는 여름, 바다와 해양자원의 특색을 살린 포항만의 특화된 ‘모래축제’를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 행사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제3회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가칭)은 관내 지정해수욕장 개장을 널리 알리는 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포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 승격 70년을 기념해 포항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확립하고 미래지향적 포항을 주제로 기본 방향을 설정해 지난해와 달리 단순한 모래작품 전시를 넘어 모래조각대회 등 시민주도형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주안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제안서 평가에 앞서 투명하고 공정한 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대행사업자 공모를 한 결과 2개의 업체가 제안 신청해 대학교수,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총 7명의 위원을 위촉해 평가를 실시했다.

 

각 제안사의 발표에 대한 축제 기획력 평가를 시작으로 완성도, 발전가능성,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행사수행 능력까지 5개의 항목을 토대로 평가위원과 제안사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위원들의 정성평가 외 정량평가 및 가격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우선 협상 대상자로 ㈜CJ헬로가 선정되었으며, 향후 시와의 협상을 통해 5월 말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모래조각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용 해양산업과장은 “올해 3번째로 열리는 포항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을 통해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동해안 관광객 적극 유치는 물론 해양관광도시 브랜드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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