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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31일 부터 이틀간 열린다

국내 최대 1㎞ 너비 불꽃쇼 한국 최대 규모의 불꽃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21 [17:2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에 관련해 설명을 가졌다.

 

▲ 포항시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관련 기자 회견을 갖고 있다.     © 오주호 기자

 


정 국장은 경북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16회를 맞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시 승격 70년을 맞아 ‘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다’는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새로운 희망과 품격을 더한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 불꽃쇼’, 2000여명의 시민 및 50개 이상의 대형 오브제가 참여하는 ‘불빛 퍼레이드’, 파크 뮤직 페스티벌 ‘렛츠씽 퐝퐝 페스티벌’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일월신화를 바탕으로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축제 전반에 녹여냈다. 신라에 빛이 사라진 후 신라에서 일본으로 간 사신들이 비단을 받고 희망을 담아 귀국하는 길을 ‘불빛 퍼레이드’로 표현했다.

 

또 비단을 들고 와 제의를 지내니 빛이 돌아온 부분은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와 ‘그랜드 피날레’의 불꽃 향연으로, 마지막 날에는 빛이 돌아온 기쁨의 잔치를 파크 뮤직 페스티벌인 ‘렛츠씽 퐝퐝 페스티벌’로 표현했다.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와 그랜드 피날레는 캐나다와 일본팀이 음악과 결합한 불꽃쇼를 선보이고 국내 최대 규모 1㎞ 불꽃쇼를 진행한다.

 

포항시민 14개 팀 100여명이 참여하는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과 ‘데일리 뮤직 불꽃쇼’ 1800여명의 시민과 16개 읍면동 300여명의 풍물패가 함께하는 ‘불빛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불꽃쇼 메인무대 앞에 3000석의 시민존을 마련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축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렛츠씽 퐝퐝 페스티벌’은 이승환, 데이브레이크, 양다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의 풀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불빛테마존’은 대형 풍선 동물과 동물조각품으로 채운 ‘불빛 동물원’을 준비할 예정이다.

 

정연대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 중심의 축제로 변모하고 있으며, ‘시민중심존’ 운영 등으로 방문객 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담아내며 타 지역 관광객의 포항 방문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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