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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산업 경영인 연합회, 쥐노래미 치어 5만 마리 방류

포항시, 쥐노래미 치어 방류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 일석이조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21 [16:5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21일 송라면 방석2리 어민복지회관 앞에서 수산자원보호와 어족자원 조성을 통한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쥐노래미 치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쥐노래미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수산업경영인 및 어업인,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부화한 쥐노래미(전장 5~7cm) 5만 마리를 분양받아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쥐노래미는 노래미의 사촌격으로 노래미보다 대형 종이며, 우리나라 전 연안의 바닥암초나 해조류가 무성한 곳에 서식하는 연안정착성 어종으로 서식 장소에 따라 몸 색깔이 다르지만 보통 흑갈색이나 산란기에는 수컷이 황금색의 화려한 혼인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는 ‘고래치’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는 ‘게르치’로 잘 알려진 쥐노래미는 겨울철 연안 연승 및 자망, 통발 등에 주로 어획되며, 맛이 담백하고 가식부가 많아 고급 횟감으로 각광 받고 있어 자연에서 2년 정도 성장한 뒤 재포획하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지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수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수산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어민 및 수산단체와 협조해 수산자원 조성 및 보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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