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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동조합, 24일 임·단협 출정식 연다

24일 포항제철소 1문서 대의원 조합원 참석한 대대적인 출정식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9/05/22 [15:51]

▲     © 박영재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스코 대표교섭 노동조합인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노동조합(위원장 김인철, 이하 포스코노동조합)이 올해 첫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노동조합은 본교섭이 열리는 5월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포항제철소 1문에서 대의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25개의 임단협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노조 활동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스코노동조합은 올해 임단협 목표를 ‘상생과 참여의 노사문화 조성’과 ‘조합원 노동조건 향상’으로 잡았다.

 

구체적으로 상생과 참여의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노동이사제 도입과 경영성과 배분제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임금피크 및 호봉정지 폐지,정년연장과 정년퇴직 년말 1회 실시, 상영금 및 수당의 통상임금 산입 등을 통해 조합원의 노동조건 향상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김인철 위원장은 이날 출정식에서 ‘30년 만에 제대로 된 노동조합 임단협을 앞두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조는 회사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경영횡포를 막고 노동존중 포스코를 만들어 나가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투쟁의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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