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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지원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농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봄철 농촌일손돕기’ 함께 해요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22 [17:4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15명은 22일 신광면 소재 농가(권용주 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농촌지원과 직원들은 과수적과 지원을 통해 과수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최상훈 농촌지원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농촌의 가장 큰 문제인 만성적인 농촌인력부족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작업을 구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일부터 6월 7일까지 5주 동안을 농촌일손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포항시 공무원 및 유관단체 600여명, 해병대1사단 군병력 10,000여명, 관내 기업과 단체 등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를 원하는 기업 및 단체는 일손필요 농가 연결이 필요할 경우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포항시에서는 도시의 근로취약자와 일손부족 농가 간의 중개를 통한 농가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농촌인력지원센터 2개소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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