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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농가 함박웃음’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9/05/22 [18:19]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농번기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가 지역 농업인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에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청도군의 예산지원으로 청도농협에서 사업을 시행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청도군, 농촌인련지원센터 큰 호응     © 청돋군 제공

 

농촌인력지원센터는 현재(5월 중순)까지 과수적과 작업 등에 1천800여명을 지원했으며 인력신청 농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말까지 250농가에 4천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농가지원 인력은 3천599명으로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 및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할 뿐만 아니라 농촌일손돕기, 농기계임대사업 등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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