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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민·관·군·경 합동 테러·화재 대응 훈련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23 [14:25]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을지태극연습 기간인 28일 연구수장동 일대에서 테러범 침투와 폭발물 설치상황을 가정해 12개 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대테러 대응 및 위기상황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의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 및 복구 훈련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훈련에 참가하는 기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시, 육군 제5837부대,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의용소방대, 상주시보건서이며 약 2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된다.

 

올해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은 범국가적 대형 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국적 불명의 테러범이 침입하여 폭발을 설치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테러상황 신고 및 초동조치 이후 각 기관별로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기동타격대 출동 및 폭발물 제거, 테러범 검거 및 검문소 운영,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환자 응급조치 및 후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다지고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대형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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