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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14:29]

청송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27 [14:29]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7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노인, 장애인 및 영유아 등 취약계층이 이용 또는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 청송군

 

군은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분야별로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점검대상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228개소(경로당 포함),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어린이집 9개소, 지역아동센터 2개소 등 총 244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 이행유무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가입▶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하절기 재난안전(풍수해 대비) ▶이용자 건강 및 위생관리대책 등으로,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조치하여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시정조치와 안전관리 특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계획 등을 수립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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