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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추진

김주오 | 기사입력 2008/04/30 [09:18]

동구청「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추진

김주오 | 입력 : 2008/04/30 [09:18]
<2009년까지 80억원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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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동구청은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2009년까지 80억원의 예산을 확보 후 주민생활편익 및 복지증진 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 지원사업은 국비 70%를 받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한 각종 행위제한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하는 사업이다.

동구청은 올해 주민 지원사업으로 58억9천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금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27억2천5백만 원을 투입해 도로개설과 농로포장, 농수로정비공사 등 13개 사업을 착공해 공사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 31억6천7백만 원을 투입, 9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도 사업비 20억9천만 원의 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난 3월말 국토해양부에 국비를 신청한 바 있다.

동구청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도시가 예전에 비해 폭발적으로 팽창해진 지금에도 수십 년 전부터 아무런 보상 없이 재산권 행사를 제한 받아온 개발제한구역 주민에 대한 처우는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 이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익사업과 기타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삶의 질을 높임은 물론 관련된 각종 민원을 해소해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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