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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약정체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12:01]

문경시,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약정체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31 [12:01]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시는 31일 예비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문경백화버섯(주), (주)뷰티풀홀리데이 2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문경시,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약정체결     © 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시제품 개발과 브랜드(로고)개발, 시장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기업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각 기업에게 1,50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향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이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업무 지침과, 보조금관리 방법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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