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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윤동마을, 주민화합 전통 한마당 축제 열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12:19]

성주군 윤동마을, 주민화합 전통 한마당 축제 열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31 [12:19]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지난 5월 30일 윤동마을 마을에서 성주군수, 군의원, 도의원,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등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 전통 한마당 잔치를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성주군 윤동마을, 주민화합 전통 한마당 축제 열려     ©성주군

 

이번 한마당 잔치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해 스스로가 즐기는 마을축제는 여느 대형축제와 달리 윤동마을 환경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규모로 다도체험, 투호체험, 선비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윤동마을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윤동마을 일원에 2016년부터 총사업비 9억원을투입하여 마을회관 리모델링, 행복한배꼽마당조성, 황금들판산책로조성, 서원저수지경관정비, 야간경관조성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실시 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중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덕천서원의 중건과 함께 개최한 윤동마을축제에서 선비문화의 전통이 여전히 계속되어 있음을 느꼈으며, 윤동마을 주민들이 생활문화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서로 소통하는 마을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행복성주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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