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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03 [17:4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 봉무공원에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된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이 15,000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곤충페스티발     © 동구청

 

대구의 유일한 나비생태원,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정원, 아름다운 풍경을제공해주는 단산지, 공원 곳곳에 우거져 있는 녹음과 함께, 곤충을 주제로한 대구최초행사가 진행되어 동구가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3일 동구청에 따르면 6월 1일 개막식은 배기철 구청장, 정종섭 국회의원,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장상수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각 관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의 시작을 함께하였고, 개막식 전 환상적인 나비날리기 세레모니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오후에 진행된 맨발걷기 대회 또한 700여명의참가자를 기록하며 행사의 흥을 돋우었다.

 

특설무대에서는 곤충마술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버스킹 등이 진행되어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고, 전시부스에서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멸종위기 동·식물전, 세계 희귀 곤충전, 식용·약용 곤충전 등이 꾸며졌다.특히 식용곤충 시식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마카롱, 볶음밥, 카나페등을 선보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즉석에서 요리를 하는 등 퍼포먼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체험프로그램은 행사장 곳곳에서 상상공작소, 페이스페인팅, 핀버튼 만들기, 봉무공원 생태탐방, 전문곤충해설탐방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체험 후 선물도 받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도록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명품행사를 만들 예정이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여름이 문턱에 다다른 6월에 봉무공원을 빠져나오는 인파들 속에서 기억에 남는 주말가족나들이 코스를 즐겼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년에도 이 특별한 행사를 기약하며 기다려보자!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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