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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결혼이민여성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04 [13:45]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월·목 11시에서14시까지 3시간씩 총 15회에 걸쳐문화예술회관 2층 미용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14명을 대상으로‘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결혼이민여성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수업모습     © 성주군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 기초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경제적 독립성을 향상시키고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개설됐다.

 

커피학 개론 및 에스프레소 체험,핸드드립을 통한 대륙별 커피 이해, 에스프레소 숙달과정을 통한 커피 추출량과 추출 시간 점검, 카푸치노 만들기, 카페모카 만들기 등 커피 바리스타 전 과정뿐 아니라 커피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까지 교육한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익현) 관계자는“커피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의 교육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개설된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기초 소양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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