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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농업재해최소화에 총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07 [12:1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에따른 농업분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2019년도여름철농업재해 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 경북도청 전경     ©

 

경북도는 도 친환경농업과에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친환경농업과장 총괄하에 4개팀으로 구성, 6월10일부터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

 

상황실은 평시에 기상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재해취약지 사전점검을 실시해 노후된 농업시설물 철거 또는 보강하는 등 여름철 농업재해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각 시·군과 공조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재해발생시 해당팀을 현지에 파견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추진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규모가 커지고있어 사후대책보다 사전대비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 농업인 스스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조기경보 체계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기상특보 발령시 SMS를 활용해 농업인에게 기상정보를 신속히제공하고, 재해 유형별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 기술을 전파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기술원,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고온이 지속되는 한낮에는시설하우스내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홍보해 폭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농업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올 여름에도 폭우와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해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업인의 피해를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농업인도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가 예보될 경우 사전에 논·밭두렁 손질과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목 설치, 비닐하우스 끈 묶기 등 재해예방대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폭염과 가뭄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고생산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농업용수 저장시설 972대와농작물 생육환경 개선 438ha를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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