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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안동시협의회, 도시환경 정화 운동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11:34]

자연보호 안동시협의회, 도시환경 정화 운동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07 [11: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회장 김명환)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옆 광장에서 자연보호 회원과 시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시환경 정화 운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자연보호 안동시협의회는 간단한 의식행사 후 10시 30분부터 자연보호 시민의식개혁을 위한 시가지 행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동시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보호를 주제로 한 사생대회를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운다.

 

또한 행사 당일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미생물인 EM으로 만든 세제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사생대회 참여자에게 무료로 배부해 일상생활에서부터 자연보호를 실천하도록 돕는다.

 

자연보호협의회에서는 매년 낙동강 행복 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 봉사단참여 등으로 정기적인 자연보호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연보호 관련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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