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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포항 "삼도주택 ‘뉴스테이’ 불허 해야"

지역발전기금 명목 ‘꼼수’로 주민동의 받나 지적도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11 [16:09]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정의당 경북도당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삼도주택이 신청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를 허가를 불허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사진)은 포항시 우현동 삼도주택이 뉴스테이 사업 예정 부지     © 포항시 제공


경북도와 포항시에 따르면 삼도주택이 신청한 포항시 북구 우현동 24-1번지 일원에 9개 동(20층~28층) 961세대 규모의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

 

삼도주택 임대 아파트 부지는 우현동 풍림아이원 아파트와 포항 유성여고 사이에 위치해 지난해 심의 신청 당시 교통정체와 녹지 훼손을 이유로 인근 주민이 반대가 심한 가운데 경상북도 심의위원회가 주민 민원 대책과 교통문제, 주변 현황과 사업지 도면 등에 대한 보안을 이유로 재심의(보류)를 결정한바 있다.

 

이같은 이유로 사업이 보류되자 최근 삼도주택은 우현지구 인근 A아파트의 각 세대에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10억 원의 지역발전기금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동의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의당은 "미분양이 넘쳐나는 포항에 건설사에 막대한 특혜를 주면서 기업형 임대주택을 짓는다는 것은 주택시장을 교란시키고 녹지를 파괴하고 도심재생에 역행하는 것일 뿐 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정이 이런데도 경북도가 삼도주택의 뉴스테이를 허가한다면 그간 소문만 무성하던 권력형 유착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경북도는 삼도주택 뉴스테이사업을 불허해서 그간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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