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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217km 버스로 340km 달려 국회로간 울릉 어린이들

박명재 의원, “대한민국의 큰 일꾼이 될 꿈과 희망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11 [18:0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11일 우리 국토 최동쪽에 위치한 울릉 저동초등학교 6학년( 도시문화 체험학습단) 학생들(학생 26, 인솔교사 3)이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1일 국회를 찾아 나경원 원내대표와 박명재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명재 의원실 제공


이날 국회를 방문한 울릉 저동초등학교는 1946년에 설립되어 현재 총학생수 121명으로 도시문화 체험학습단은 지난 10일 울릉도를 출발해 포항까지 217km를 여객선으로 이동한 후 다시 전세버스로 340km를 달려 서울에 도착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박명재 의원은 멀고 험난한 길을 달려 국회 헌정기념관에 도착한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한 후,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헌정기념관을 안내했다. 이후 학생들은 국회 본관으로 이동하여 본회의장을 둘러본 후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깜짝 방문예정 이었으나 문 의장은 고. 이희호 여사 조문 일정으로 만나지 못했지만 문 의장이 준비한 기념선물을 전달받았다.

 

이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방문했다. 나 원내대표는 “독도를 지키는 울릉도 초등학생들의 국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체험이 국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서지역이라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가지도록 격려했다.

 

전교회장을 맡고 있는 남윤아 학생은 “멀리서 배와 버스를 타고 힘들게 서울에 왔는데, 책에서만 배웠던 국회를 직접 보고, TV에서 봤던 나경원 원내대표님과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을 직접 만나서 깜짝 놀랐다”며 “학교에 돌아가서 얘기할 큰 자랑거리가 생겼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 학생들과 국회 방문 전체 일정을 함께 한 박명재 의원은 “연중 많은 지역구 손님이 국회를 방문하지만, 특히 배로 3시간, 버스로 5시간을 달려 1박 2일에 걸쳐 국회를 찾은 울릉도 초등학생 손님이야 말로 귀빈중 귀빈이 아닐 수 없다”며 “국회방문이 뜻깊은 서울나들이 추억이 되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큰 일꾼이 될 꿈과 희망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 저동초등학교 도시문화 체험학습단은 역사 유적지, 놀이공원, 문화시설은 물론 진로 관련 시설도 체험하는 등 다양한 도시문화를 경험한 후 14일 강릉에서 여객선으로 울릉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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