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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조금 지원 사업 및 취약분야 현장 감사 강화

“현장중심 일상감사”로 리스크 사전예방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17 [17:1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일상감사 제도가 도입된 2011년부터 계약원가심사(재정심사)를 병행 추진으로 매년 5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포항시청 전경     ©

 

시는 올해 상반기 약 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 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특히,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보조사업의 법령과 예산의 목적에 맞는지, 보조사업 내용이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 사업 중 공사비 1억 원 이상 되는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준공 전에 현장점검을 중점으로 하는 중간검사를 시행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양청직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철저한 원가분석을 통해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및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시 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7~2018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경상북도 계약심사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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