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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월 저소득층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대상자 확대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18 [17:2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가사․간병서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제공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 포항시 제공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는 만 65세 미만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1~3급),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희귀난치성질환 등 서비스가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한 달에 24시간(A형) 또는 27시간(B형) 중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가사 또는 재가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부터 확대실시 되는 만 65세 의료급여대상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에 대해 가사․간병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입원 장기화에 따른 의료적 필요성이 낮은데도 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에 대한 문제로, 간병 등 치료 외의 사유로 장기 입원하여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퇴원유도를 통해 불필요한 장기입원 방지 및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의 소득수준 및 서비스 시간에 따라 정부 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화로 이번에 확대되는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에 대해서는 월 40시간(C형) 3개월 서비스를 제공(연장불가)할 수 있고 본인부담금은 없다.

 

최명환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가사․간병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에 확대되는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여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에는 6월 현재 80여명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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