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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춘양장터에서 만난 찾아가는 구강관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0 [12:30]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억지춘양장터에서 지역주민과 밀접한 5일장 문화와 장터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구강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봉화군, 억지춘양시장 구강보건 캠페인 실시     © 봉화군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의 구강건강생활 실천도 중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48.3%이며, 2021년까지 62.8%를 목표로 올바른 잇솔질과 의치관리 하는 방법 등 장터보건소 운영을 통한 구강 건강 상식 및 정보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 절반가량이 치아전체를 잃고서 틀니를 하거나 부분적으로 보철물과 충치 및 치주질환 치료를 할 정도로 구강건강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노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질환으로 치아를 잃는 실정이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과 333법칙을 알리고 올바른 잇솔질 및 의치관리 하는 방법, 구강용품 사용하는 방법, 구강상담 등 장터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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