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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부녀회 장영순 회장, 새마을여인상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0 [12:14]

봉화군 새마을부녀회 장영순 회장, 새마을여인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0 [12:14]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봉화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희)는 지난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16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에서 새마을여인상에 장영순 회장, 우수부녀회장상에 심성남 회장, 외조상에 최성희씨가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봉화군 새마을부녀회 장영순 회장 새마을여인상 수상     © 봉화군

 

새마을여인상은 경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도내 새마을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운동 실천에 앞장서는 한편,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봉화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활동 공적이 우수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새마을여인상’을 물야면 북지2리 장영순 회장이 수상하였고, 새마을부녀회의 봉사활동에 기여가 큰 ‘우수부녀회장상’을 봉성1리 심성남 회장이 수상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마을 곳곳에 새마을부녀회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새마을 운동을 활성화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모범 가장으로서 신망과 덕망이 깊은 남편에게 주는 ‘외조(外助)상’에는 채순향 상운면부녀회장의 남편인 최성희씨가 수상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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