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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21 [10:29]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는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로 5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 수출촉진대회에서 수출 확대 실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출 확대 정책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567억원으로 2017년 392억원 대비 44.6% 증가했다.

 

평가에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수출 실적, 특수 시책,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및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 농업 중심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 시장 개척, 수출업체 간 유대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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